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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준비물 정리 (ESTA, 플러그, 팁문화)

by 효효짱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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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준비물 정리 (ESTA, 플러그, 팁문화)
미국 여행 준비물 정리 (ESTA, 플러그, 팁문화)

많은 여행자들이 미국의 다양한 볼거리와 광할한 대자연, 화려한 도시들을 여행하기 위해 많이 방문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미국을 즐기기위해서는 사전에 준비할 요소들이 많습니다.  다른 나라와 다른 부분도 많기때문에 만약 처음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주의깊에 준비물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미국에서 준비해야되는 준비물을 자세하게 안내드립니다.

ESTA 신청: 미국 입국의 첫걸음

미국은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을 운영하고 있어, 한국 국적자는 관광 및 출장 목적으로 90일 이하 체류 시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ESTA(전자여행허가)를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이는 미국 입국을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2026년 기준 ESTA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esta.cbp.dhs.gov)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비는 약 21달러입니다. 신청 후 대부분 몇 분 내에 승인되지만, 예외적으로 심사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출국 최소 72시간 전에는 신청 완료해야 합니다. 신청 시에는 여권 정보, 여행 일정, 항공편, 숙소 정보 등을 입력해야 하며, 여권은 반드시 전자여권이어야 합니다. ESTA는 한 번 승인되면 2년 동안 유효하며, 동일한 여권으로 여러 번 미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ESTA가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입국 여부는 공항 세관 심사관의 재량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ESTA 사칭 사이트가 많아 공식 사이트 외에는 절대 결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STA 승인서 출력은 필수는 아니지만, 공항 직원이나 항공사 요청 시 대비해 캡처본 또는 출력본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입국심사 시 빠른 진행을 위해 간결하고 정확한 답변 연습도 함께 하면 좋습니다.

플러그와 전압: 전자기기 사용 준비

미국은 한국과 다른 전기 규격(110V / A형 플러그)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전자기기를 충전하거나 사용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전압 변환 및 플러그 어댑터를 준비해야 합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노트북, 스마트폰 충전기,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 등은 프리볼트(100~240V 지원)이므로 전압 변환기까지는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헤어드라이기, 고데기 등 일부 가전제품은 프리볼트가 아닌 경우가 많아, 전압 차이로 고장 날 수 있으니 출국 전에 제품 스펙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미국은 플러그 규격이 A형(납작한 두 개 핀)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사용하는 C형(원형 핀) 기기는 그대로 꽂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A형 어댑터는 여행 중 필수 준비물입니다. 특히 장기간 여행이거나 여러 도시를 이동할 계획이라면, 멀티 USB 충전기나 여러 포트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멀티탭도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호텔마다 콘센트 위치가 다르거나 수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충전기 정리 파우치, 긴 케이블, 보조 배터리도 함께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여행 중에는 카메라, 핸드폰, 블루투스 이어폰 등 충전할 기기가 많아 충전 대기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팁 문화 이해: 미국식 매너의 핵심

미국 여행에서 가장 낯설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팁 문화입니다. 한국에는 팁 문화가 없기 때문에 처음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팁을 어디서, 얼마나 줘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에서는 레스토랑, 호텔, 택시, 투어 가이드 서비스 등에서 팁을 주는 것이 사회적 예의이자 관습입니다. 팁은 서비스 요금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소홀히 하면 무례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 레스토랑: 세전 금액 기준으로 보통 15~20%의 팁을 남깁니다. 단체일 경우 자동으로 청구되기도 하니 영수증을 확인하세요. - 호텔: 포터에게는 짐 1개당 1~2달러, 룸서비스 이용 시 2~5달러, 하우스키핑에는 하루 1~2달러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 택시/라이드쉐어: 요금의 10~15% 정도, 앱으로 결제 시에도 팁 옵션이 자동으로 제공됩니다. - 투어 가이드: 하루 기준 1인당 5~10달러가 일반적입니다. 팁은 반드시 현금일 필요는 없으며, 대부분 카드 결제 시 팁을 입력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액 현금(1달러권)은 여행 중 꼭 챙겨야 하며, 팁 전용 지갑을 따로 준비해두면 훨씬 편리합니다. 팁 문화는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닌 상호 존중의 문화이므로, 미국을 여행할 때는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무리

다른나라와 다른 부분이 많기때문에 사전에 준비만 잘하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와 다른 ESTA신청과 팁 문화를 이해하며 낯선 문화속에서 당황하지않기 위해서는 위 내용을 유심히 보고 여행 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여 안전하고 재미있는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여행 체크리스트를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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